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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릉도 서덜취(곤데서리) 종근은 이렇게 생겼습니다.

작성자 산채원 촌장(ip:)

작성일 2012-01-09 17:03:3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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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릉도에서 나는 취나물중에서 미역취와 함께 각광을 받고 있는 취나물이
바로 이 서덜취입니다. 울릉도에서는 곤데서리라고 부른답니다.
육지에서는 청옥취 또는 도시락취라고 부르는 취나물이 바로 이 서덜취
입니다.
잎의 크기가 곰취와 취나물 중간 정도이며, 일부 울릉도 사람들은 울릉도
곰취라고 부르기도 합니다.

이 서덜취의 종근 모습을 디카에 담아보았습니다.

첨부파일 꾸미기_서덜취 종근 01.JP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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